카카오톡 파일 용량은 PC 버전 기준 파일당 최대 300MB입니다(카카오 고객센터, 2026년 10월 기준). 사진과 동영상을 일반 방식으로 보내면 채팅 설정의 화질에 따라 전송되어 원본보다 작아질 수 있고, 동영상을 ‘파일’로 보내면 변환 없이 원본 그대로 전달됩니다. 그보다 큰 파일은 전송 서비스에 올린 뒤 링크를 대화방에 붙여 넣는 방법이 가장 간단합니다.
즉 카카오톡에는 두 가지 전송 방식이 있습니다. 대화방에서 바로 보기 좋게 사진·동영상을 보내는 방식과, 파일을 있는 그대로 보내는 방식입니다. 어느 쪽을 썼는지만 알아도 “왜 영상이 흐리게 갔지?”라는 의문 대부분이 풀립니다. 아래에서 공식적으로 확인된 한도, 원본으로 보내는 방법, 용량 초과 시 대안, 그리고 해외 거래처나 친구와 쓰는 WhatsApp의 한도까지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카카오톡 파일 용량 제한 한눈에 보기
| 보내는 방식 | 용량 | 화질 |
|---|---|---|
| PC 버전에서 파일 전송 | 파일당 최대 300MB | 파일 그대로 |
| 모바일에서 동영상을 ‘파일’로 전송 | 고객센터의 해당 안내에 수치 없음 | 변환 없이 원본 그대로 |
| 모바일에서 사진·동영상 일반 전송 | 고객센터의 해당 안내에 수치 없음 | 채팅 설정의 사진·동영상 화질에 따름 |
| 300MB를 넘는 파일 | 전송 링크로 대체 | 링크로 받은 파일은 원본 그대로 |
카카오 고객센터의 PC 버전 안내에 따르면 이미지(jpg, png, psd, ai 등), 동영상(mp4, mov, mkv 등), 음성(mp3, wav, flac 등), 문서(hwp, docx, pdf, xlsx, pptx 등), 압축 파일(zip, 7z, rar, alz 등)을 파일당 300MB까지 보낼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앱의 파일 용량은 고객센터의 해당 안내에 숫자로 나와 있지 않습니다. 인터넷에 도는 수치는 앱 버전이나 유료 서비스 여부에 따라 다를 수 있어 여기서는 적지 않았습니다. 큰 파일을 보내기 전에는 앱에 표시되는 안내를 확인하세요.
카카오톡으로 보낸 사진·동영상 화질이 떨어지는 이유
카카오톡에는 사진 화질과 동영상 화질 설정이 따로 있습니다. 카카오 고객센터 안내에 따르면 더보기 › 설정 › 채팅 › 사진 화질 / 동영상 화질에서 바꿀 수 있고, 갤러리에서 고르는 일반 방식으로 보낸 사진·동영상은 이 설정에 맞춰 전송됩니다. 데이터를 아끼고 대화방을 가볍게 유지하려는 기능이라, 설정에 따라 고해상도 사진의 세부 묘사나 어두운 장면의 동영상 화질이 떨어져 보일 수 있습니다. 가볍게 공유할 때는 문제없지만, 편집하거나 인쇄하거나 납품할 파일이라면 원본으로 보내야 합니다.
카카오톡 동영상 원본으로 보내는 방법
카카오 고객센터는 동영상을 파일로 전송하면 변환 없이 원본 그대로 전송된다고 안내합니다. 모바일 앱에서는 이렇게 합니다.
1단계
대화방 열기
보낼 상대의 채팅방에서 대화 입력창 왼쪽의 + 버튼을 누릅니다.
2단계
‘파일’ 선택
앨범이 아니라 ‘파일’을 고릅니다.
3단계
동영상 고르기
‘파일에서 선택’ 또는 ‘앨범에서 선택’을 누릅니다. ‘앨범에서 선택’을 고르면 갤러리의 사진·동영상을 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4단계
파일로 전송
고른 동영상이 파일로 전송됩니다. 상대는 대화방에서 바로 재생하는 대신 파일을 내려받아 원본 화질로 봅니다.
카카오톡 파일 용량 초과: 큰 파일 보내는 법
긴 4K 영상, 촬영본 전체, 프로젝트 폴더처럼 300MB를 넘는 파일은 링크로 보내세요. 파일을 전송 서비스에 올리고 링크를 카카오톡 대화방에 붙여 넣으면, 상대는 링크를 눌러 원본을 내려받습니다. 링크는 몇 글자짜리 텍스트라 압축될 일이 없습니다. Transfr는 계정 없이 무료로 전송 1회 100GB까지 보낼 수 있고, 받는 사람은 내려받기 전에 대부분의 동영상을 브라우저에서 미리 볼 수 있습니다.
2단계
동영상이나 파일 추가
갤러리나 파일에서 고릅니다. 폴더도 됩니다.
3단계
링크 만들기
링크 옵션을 고르고, 필요하면 비밀번호와 만료일을 설정합니다.
4단계
카카오톡에 붙여 넣기
대화방에 링크를 공유합니다. 상대는 압축 없이 원본 파일을 내려받습니다.
카카오톡으로 안 가는 파일이라면
Transfr 링크로 보내세요. 최대 100GB, 원본 화질, 무료, 계정 없이.
카카오톡 파일 용량 줄이기, 효과 있는 방법은?
- 필요한 부분만 자르기: 동영상은 전체를 압축하는 것보다 필요한 장면만 남기는 편이 화질 손해가 적습니다.
- 해상도나 비트레이트 낮추기: 휴대폰 편집 앱이나 HandBrake 같은 무료 프로그램으로 다시 인코딩하면 작아지지만 화질도 함께 떨어집니다.
- ZIP 압축은 기대하지 않기: JPEG 사진과 MP4 동영상은 이미 압축된 형식이라 ZIP으로 묶어도 거의 줄지 않습니다. 여러 파일을 하나로 묶는 데만 쓰세요. 자세한 내용은 압축 파일 만들기에 있습니다.
- 나눠 보내기: 사진이 많다면 여러 번 나눠 보낼 수 있지만, 상대가 받기 번거롭습니다. 한 번에 보내려면 링크가 낫습니다.
받은 사진·동영상에는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카카오 고객센터에 따르면 받은 사람이 열어 보지 않은 사진·동영상은 유효기간이 지나면 받을 수 없게 됩니다(구체적인 기간은 해당 안내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중요한 파일이라면 받는 즉시 저장하라고 알려 주고, 오래 남겨야 할 파일은 대화방에만 두지 마세요. 링크로 보낼 때도 만료일이 있으니, 받은 사람이 제때 내려받았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좋습니다.
왓츠앱(WhatsApp) 파일 용량: 해외 상대와 주고받을 때
해외 거래처나 친구와는 WhatsApp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WhatsApp은 문서로 보내면 파일당 2GB까지 보낼 수 있습니다(2026년 10월 기준). 2022년 5월에 100MB에서 2GB로 늘었고, 오래된 글에 나오는 16MB는 이제 맞지 않는 수치입니다. 사진과 동영상을 일반적인 미디어로 보내면 압축되며, WhatsApp 고객센터는 HD 옵션이 일반 화질보다 선명하지만 여전히 원본은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미디어 전송의 정확한 크기와 해상도 상한은 연결 상태에 따라 달라지고 도움말 페이지마다 설명이 일정하지 않아, 여기서는 수치를 적지 않습니다.
- HD도 원본은 아님: 사진·동영상을 첨부할 때 HD를 고르면 화질이 나아지지만 압축된 사본입니다. 상태 업데이트와 프로필 사진에는 HD가 없습니다.
- 상태(Status) 동영상은 최대 90초이고 HD를 쓸 수 없습니다.
- 원본으로 보내려면 문서로: 첨부 아이콘(안드로이드는 클립, 아이폰은 +)에서 사진·동영상 대신 ‘문서’를 고르고 파일을 선택합니다. 아이폰에서는 먼저 파일 앱에 저장해야 할 수 있습니다.
- 재생 가능한 형식: WhatsApp은 3GP, AVI, FLV, MKV, MOV, MP4를 안내하며, 오디오 샘플레이트가 높거나 전문가용 카메라로 찍은 파일은 지원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힙니다.
WhatsApp 웹과 PC 앱에서도 문서 한도는 2GB로 같습니다. 2GB를 넘으면 문서로도 보낼 수 없으니, 카카오톡과 마찬가지로 링크를 대화에 붙여 넣으세요. 휴대폰별 자세한 방법은 WhatsApp으로 대용량 동영상 보내기 페이지에 있습니다.
카카오톡, WhatsApp, 메일, 전송 서비스 용량 비교
| 서비스 | 파일당 한도 | 원본 화질 유지 |
|---|---|---|
| 카카오톡(PC 버전) | 300MB | 파일로 보내면 원본 그대로 |
| 카카오톡(사진·동영상 일반 전송) | 공식 수치 없음 | 화질 설정에 따름 |
| WhatsApp(미디어) | 압축된 사본 | 아니요 |
| WhatsApp(문서) | 2GB | 파일로 전달 |
| 텔레그램 | 2GB, 프리미엄 4GB | 파일로 전달 |
| 디스코드(무료) | 20MB | 파일로 전달 |
| 네이버 메일 대용량 첨부 | 2GB(30일, 100회 다운로드) | 예 |
| Transfr(무료) | 전송 1회 100GB | 예 |
다른 서비스는 디스코드 파일 용량과 메일 첨부파일 용량 가이드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업무로 영상을 보낸다면 동영상 화질 저하 없이 보내기를, 아이폰을 쓴다면 아이폰 대용량 파일 보내기를 참고하세요.
메신저로 파일 보내도 안전할까?
WhatsApp은 메시지와 첨부 파일을 대화 참여자끼리 종단간 암호화합니다. 실제 위험은 다른 곳에 있습니다. 파일이 대화 기록과 휴대폰 갤러리에 남고, 백업은 다른 규칙을 따를 수 있으며, 한 번 전달된 파일은 내 손을 떠납니다. 카카오톡이든 WhatsApp이든 마찬가지입니다. 한 번만 공유하면 되는 기밀 문서라면 비밀번호와 만료일을 건 링크로 보내 파일에 접근할 수 있는 기간을 줄이세요. 파일 안전하게 보내기 체크리스트에서 좋은 습관을 정리했습니다.